오늘도 열심히 투쟁하고 있을 그들.
채우기 위해 비울 수 있는
그런 용기를 가진 그대
푸르디 푸른 이땅의 청년이여.
채우기 위해 비울 수 있는
그런 용기를 가진 그대
푸르디 푸른 이땅의 청년이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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