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dio mundo se ríe del otro medio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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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쳐가는 것들
우리동네 Walldorf
amarillo
2008. 6. 23. 20:34
동네가 너무 작아서 그렇지 참 이쁜 곳이다.
어느 봄날 저녁 산책하다 찍었다. 뭐하는 곳인지 몰랐는데 Stadtmuseum이더군.
이곳에서 좀 오래 살았음 좋겠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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